빛과생명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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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신학을 해도 될까요?

님의 사연 잘 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서 자신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귀한 주님의 자녀되시길 바랍니다.

1. 목회자의 길은 섣불리 결정하지 마십시오.

목회자는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전적으로 바쳐진 존재입니다.
하나님께 바쳐지는 예물이 흠이 없어야 하듯이 주의 종도 그렇습니다.
자신의 결점과 죄의 용서를 받으려는 인간적 동기로 결정하지 마십시오.

성경에서는 목회자(당시는 '감독')의 조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1-7)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지며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보리요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2. 이전 부인되시는 분과의 재결합에 대해서도 혼자 결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뜻은 두 분의 재결합이 아니라, 두 분의 화해입니다.
화해는 일방적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상대방을 진정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재결합을 원하지 않으면 그것을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이혼이 중요한 죄가 아닙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못하는 것,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3. 하나님의 관심은 선생님이 자신을 사랑하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무섭게 벌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죄를 범해도
무조건적으로, 마치 자상한 어머니 처럼 우리를 품에 안으시는 분입니다.
자기의 가장 소중한 아들을 내어주시면서까지 우리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신 분입니다.

먼저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시고 자신을 용서하십시오.
인간은 자기를 학대할 권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해주셨는데 우리가 무엇이관대 내 자신을 정죄하겠습니까?

선생님이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자신을 진정 사랑할 줄 아는 존재가 되면
하나님께서 선생님이 나아갈 길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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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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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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