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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그리스도인2) 

[re] 목사님의 칼럼, 종교간의 평화에대하여 질문

아멘.....
모든 것을 완전케 하는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또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오지랖이 넓다는 말이 있습니다.  
열심히 자신의 종교에서 말씀하신 진리와 사랑을 '실천'하면 될텐데... 무슨 "결사대"나 "특공대"를 만들어 종교를 빙자해서 자신들의 조직 '나와바리'를 넓히려 하고 있으니......
왜곡된 신앙의 열심이 예수를 죽였고, 스데반을 죽였고 수많은 신앙인들을 죽였지요.

그리고 그렇게 박해를 받던 그 종교가 처음의 순결성, 거룩성은 상실하고 다시 1차,2차,3차의 폭력(폭력이라는 책의 폭력의 상관관계를 보면 이 세 종류의 폭력을 잘 말해주고 있네요)을 동원해서 박해를 하는 종교로 전락, 아니 타락해 버렸고 아직까지 자신들이 어떻게 타락했는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전도'라는 미명하에 기계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어요.  인생의 목적도 변하지 않고, 삶도 변하지 않은 채 '입으로 시인만 하시오. 구원을 얻습니다.' 외치면서......
   2000여년 전 순결한 신앙인들은 자신들의 입으로 "나는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믿습니다."고 시인하는 순간 모진 고문과 고통 속에서 그들의 육체는 '죽음'이라는 것을 맛보면서 그들은 '구원'을 얻었지요. 한국의 초기 신앙인들도 흥선대원군의 서학에 대한 탄압 속에서 포졸들이 장날 대로에다가 십자가를 그려놓고 그 위에 침을 밷고 발로 밟고 지나가면 보내주고 그렇게 하지 못하면 야소교인이라고 하여 잡아갔다는 사실이 있다는 것은 아시는지요?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입으로 시인하는 구원이라는 생각은 해보셨는지......

한국교회가 선교의 선봉대장(?)으로 모시고 있는 사도 바울은 제 식구한테는 엄하게 하고 다른 식구들은 부드럽게 감싸주는 사람이가봐요. 마가 요한은 용서하지도 않고, 그래서 나이도 많고 자신을 처음으로 믿어줬던 절친 바나바랑도 의가 어긋났는데 이렇게 말씀하네요.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하며 다른 종교에 대해서 사단이니 악마이니 하는 원색적이고 천박한 비방과 비하는 하지 않은 채, 오히려 그들의 종교성을 존중해 주면서 바울 자신의 삶을, 그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버린 '자신이 믿는' 신이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서 당당하게 그리고 확신있게 말했는데...
   그런 자신이 믿고 있는 존재에 대한 자신의 삶에서의 확신이 있다면 신끼리 굳이 싸움을 붙여서 누가 더 힘이 세나 이런 짓은 할 필요도 없지요. 뭐 신이 닭인가요?  싸움 붙이게???  설령 또 싸움에서 졌다고 믿고 있던 신 포기할건가요?  그래서 여기에 평화가 필요하겠지요. 바울이 평생에 했던 "선한 싸움"을 하는거예요.. 누가 누가 선하나~~~!!  사도 바울은 주책맞게 또 이렇게 말씀하셨네요.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정말 편협하고 옹졸한 존재로, 너무 비이성화 되어버린 종교라는 성전에 가둬놓고 그 안에서만의 최고 권력자로 자신들 맘대로 알라딘의 요술램프의 요정처럼 만들어 놓고 내가 당신을, 그 안에 있는 당신을 다른 곳에서도 인정받는 존재가 되게 해 줄께. 잠시만 기다려~ 하며 열심을 내서 십자가 깃발 나부끼며 달려나가면서 "램프의 요정이여 나와랏. 내 소원 들어주소서!~~ 이얏" 그렇게 까부수고 박살낸 뒤에 우리의 신이 우리에게 승리를 주셨다고 웃고 즐기며 하나님은 내 편이야! 내 말만 들어! 떠들어 대며 그들의 새신자들에게도 철저하게 램프의 하나님의 사용 방법에 대한 의식화 교육을 시키고, 심지어 베뢰아 사람들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과연 그 말이 사실일까?'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는 의구심조차도 "믿음 없음"으로 치부하고 무조건 자신들에 대한 충성맹세를 요구하는 그들과 그들의 그런 말에 (한국인들은) '들쥐 같아서' 무조건 "아멘. 믿쒸~~~입니다."해 버리는 저들......
   적과 아를, 좌와 우를, 흑과 백을 확실히 구별해야 하는 이분법의 상황에 사는 불쌍한 존재들에게는 중용의 삶도 없고, 관용의 삶도 없고, 포괄하고 감싸주는 삶도 포기한 채 내편이 아니면 무조건 비이성적으로 도끼를 들고 귀신같이 생긴 길거리의 불쌍한 장승이라도 찍어야 자신의 결백이 입증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야만의 시대, 광기어린 전쟁의 시대, 그래서 차돌처럼 고착화 되버린 저주의 이념의 시대에 사로잡혀 짧게는 60년 길게는 거의 110년의 역사를 살아온 불쌍한 백의 민족.....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왜 자신들의 자식들에게는 또 전래 동화는 읽어줄까? 혹부리 영감은? 은도끼 금도끼는? 신데렐라는? 또 이순신장군 위인전은??????......

나는 기독교인이니 내가 사랑하는 기독교를 통해서 잘못된 신앙화에 대해서만 말하고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어떤 종교이든 자신의 종교의 포교나 전도(?)를 위해서 테러나 다른 이를 억압을 하는 종교라면 그것은 더 이상 종교로서의 가치를 상실했으니 그들의 종교의 개혁은 그들 스스로 안에서 절실히 필요하다는데 무한 표를 보냅니다.

그러면서 이제 저도 부끄럽지만 겸손하게 이제는 또 새롭게 부활주일 아침 부활하신 예수님을 새로운 마음과 정신과 몸으로 만나기 위해서 자러 가겠습니다.

이런 오랜만에 인사나 할까 하고 왔는데... 이런 지*맞게 말이 많아져버렸네요... 그럼 다음에.... 내가 거기로 가는 것보다 여기로 한번 놀러 오심이...... ^ ^  
여기 이슬람 사람 많습니다. 가끔씩 제 사무실로도 초청장이 옵니다. 같이 좋은 대화하고 좋은 일 좀 같이 하자고...... 만나보면 사람이예요... ^ ^;
나중에 시간나면 코란도 읽어 볼려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 읽을 시간도 없어서리...... 지금부터 성경 한 20번 더 통독하고 코란도 한번 읽어 봐야겠습니다. 우리것은 소중한 것인니까요...후후   ^^;

*** 참... 제목의 뒤쪽에 숫자는 뭘 뜻하는 건가요? 뭔가 글에 대한 답변이나 뭔가를 써 논 것 같은데.... 암것도 보이지가 않네요... 거 어케 보는거유????


  비밀글입니다 시댁과 신앙적인 갈등, 현실적 문제..

어떤이는..

   [re] 남동생에 대한 막막함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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