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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언약 사상

언약 사상




구약을 관통하는 중심은 언약사상이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언약을 맺으셨다. 언약은 계약과 같은 말인데 여기서 구약과 신약 할 때의 이 ‘약(約)’자도 곧 언약을 의미한다. 언약의 핵심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을 지키시고 축복하시겠다는 것이다. 그 축복의 내용은 땅과 큰 민족과 복의 근원 이 세 가지로 압축된다. 아브라함에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12:1-3)는 약속을 주셨다. 이삭에게도 야곱에게도 동일한 약속이 주어졌다.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창28:13-14)

이스라엘 역사는 단순하다. 이 세 가지 축복의 실현과정이다. 아브라함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언약사는, 야곱 대에 12명으로 불어났고, 애굽으로 이주할 때는 70명이 되었다. 약 400년 후 출애굽 시에는 엄청난 수로 불어났다.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출1:7) 장정만 60만 명, 아이들과 여자를 합치면 근 200만 명에 이르는 큰 민족이 되었다. 이후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거쳐 여호수아에 이르기까지는 약속의 땅을 얻기 위한 역사이다.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말씀대로 그 온 땅을 취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별을 따라 기업으로 주었더라”(수11:23) 나중에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다음에는 그들의 목표는 바로 이 땅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었다.

세 번째 복의 근원의 복은 무엇보다 강대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 약속은 다윗 솔로몬 시대에 성취되었다.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게 되매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으며 솔로몬이 하수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그 나라들이 공을 바쳐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섬겼더라”(왕상4:20-21) 다윗 솔로몬 시대에 이스라엘은 강대한 나라가 되어 주변 국가들을 지배하고 영향력을 미쳤다. 이스라엘의 법도와 이스라엘의 신 여호와 하나님 신앙은 주변 나라가 본받아야 할 모범이 되었다. 이후 이스라엘 역사는 다윗 솔로몬 시대의 영광을 회복하고자 하는 몸부림이었다. 메시야는 바로 이런 다윗 시대의 이상 세계를 실현할 자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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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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