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생명 교회
  Home  

     
이종철 

수줍음의 힘(The power of shyness)

수줍음의 힘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Time)지의 2012년 2월 6일자의 표지에 난 기사 제목은 “수줍음의 힘(The power of shyness)”이었다. 기사의 내용은 이러했다.

“미국에서는 외향적인 성격이 성공하기에 유리하다고 생각된다. 학교 교육이나 사회 제도가 외향적인 사람이 성공하기에 적합하게 짜여 있다.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지도력을 발휘하려면 외향적 성격이 필요하다. 통계적으로 보더라도 미국인의 75%가 외향적인 성격을 가졌다고 한다.

그런데 조직의 지도자나 회사의 임원, 정치인 중에는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도 적지 않다. 빌 게이츠, 구글의 래리 페이지, 마하트마 간디, 힐러리 클린턴, 워런 버핏, 오바마 대통령 등 많은 사람이 내성적이지만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다. 내성적 지도자들이 갖는 장점은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나고, 섬세하게 조직을 살피고, 장시간 집중하고, 말하는 것보다 잘 듣는 태도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이다.

내성적인 사람은 겉으로는 답답해 보이지만, 경청하고, 탐색하며, 내면을 바라보는 능력이 뛰어나다. 적은 수의 친구지만 깊게 사귀며, 별생각 없이 던지는 말에서 의미를 찾고, 세상의 흐름을 좇기보다는 자신만의 색깔을 낼 줄 아는 내면적 멋쟁이들로 질적, 창의적 아이디어가 필요한 현대 사회의 꼭 필요한 지도자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고 하나님은 모두에게 적합한 은사를 주셨다. 우리가 목표로 해야 할 것은 탁월함이다. 자기 가진 것을 가지고 탁월함을 이루고 이것을 통해서 열매를 맺는 것 그것이 우리 인생에서 해야 할 일이다.


   살려면 달아나십시오(Run for your life)

이종철

   생명에 대한 외경

이종철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Puresunn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