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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물세례와 성령세례

물세례와 성령세례
- 『요한, 현대에 말을 걸다 요한복음』에서


성령 사건은 기독교에서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반 사람들도 성령 사건과 유사한 신적 체험을 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절정체험’이라 부릅니다. 에이브러햄 매슬로(Abraham H. Maslow)는 생리적 욕구, 안전, 사랑과 소속감, 존경, 자아실현 등 인간의 욕구를 분석하면서 그 최고의 단계를 ‘절정경험’이라 하였습니다.

절정경험은 깊은 몰입과 황홀감을 수반하는 개인의 인생에서 최고로 고양된 만족과 환희의 체험입니다. “그 결과 심리적인 병이 제거되고 자신을 보다 건강한 양식으로 보고, 타인을 보는 견해와 타인과의 관계에 변화를 가져온다. 세계에 대한 견해가 달라지며, 창의성, 표현력과 자발성이 표출되고, 궁극적으로 인생을 넓고 값진 것으로 보게 된다.”

에디슨이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태어난다.”는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 아닙니다. 『에디슨의 메모』란 책을 썼던 하마다 가즈유키는 에디슨의 원래 의도는 1%의 영감을 얻기 위해 99%의 온갖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뜻이었다고 설명합니다.

노력의 힘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풀리지 않은 문제를 놓고 온 힘을 기울이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그런 끝에 문득 하늘로부터 영감이 주어지면서 문제가 풀리거나 기발한 착상을 얻습니다. 초월이나 신비나 영감은 인생 어느 곳에서나 만날 수 있고 그런 체험들이 우리 영혼을 살아나게 하고 사고의 도약을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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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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