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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광야의 소리

광야의 소리
- 『요한, 현대에 말을 걸다 요한복음』에서


그것이 소명인지 아닌지는 스스로가 판단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다음 세 가지 기준을 만족하면 소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첫째, 즐겁다. 둘째, 잘한다. 셋째, 보람 있다.

자기에게 맞는 일을 하면 즐겁습니다. 즐겁기 때문에 열심히, 꾸준히 하고 탁월하게 됩니다. 사명은 이기적이지 않고 다른 사람을 살리거나 우주를 아름답게 하는 봉사가 되기에 보람 있습니다. 이 세 관문을 통과했다면 마음껏 일하십시오. 세례 요한은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았습니다.

동양에서는 50세의 나이를 지천명(知天命)이라 합니다.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할지는 여전히 잘 모를 수 있지만, 자기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 일에서 탁월하지 않거나, 일보다는 자리에 취한다면 자기 것이 아닙니다. 반면에 그 자리에 오르고 그 일을 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지나치게 겸손하여 주저하거나 양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운명이다’는 말은 이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대통령 임기가 5년, 1회로 고정되어 있어 많은 지도자를 보게 됩니다. 그릇에 합당한 사람도 있고 모자란 사람도 있습니다. 이념이나 정파를 벗어나 제대로 된 지도자를 세우는 현명함이 국민에게 요구됩니다. 그러할 때 나라가 안전하고 번영합니다.


   물세례와 성령세례

이종철

   하나님 품속에 계신 분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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