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생명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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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이스라엘의 건국

이스라엘의 건국




이스라엘 민족은 출애굽 후 시내 산에서 탄생했다.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 산 앞에 섰고 그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이 강림하셨다.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19:5-6)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특별히 선택하셔서 전세계 민족 가운데 모범 국가로 세우셨다. 시내 산에서 받은 십계명은 그 국가의 헌법이었고 건국정신이었다.

우리나라 또한 신의 아들인 단군이 세운 나라라 자랑한다. 그러나 자랑은 그 기원이 아니라 소명의식에서 빛난다. 우리 민족은 ‘홍익인간’ 곧 널리 인간을 복되게 한다는 소명을 받았다. 그런데 우리 민족사에서 이 소명을 자랑하거나 건국의 비전으로 제시된 적이 있었던가? 이스라엘을 위대하게 만들었던 것은 하나님의 선택뿐만 아니라 그들이 받는 말씀에 있었다.

시내 산이 특별한 것은 이곳에서 율법을 받았기 때문이다. 출애굽기 20장 1절부터 17절까지 십계명이 주어졌다. 말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23장까지 인권과 재산과 제의에 관련된 율법이 선포되는데 이것을 ‘언약서’라 불렀고, 이 율법을 통칭 ‘계약법전“이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이 율법을 중심으로 언약의 피를 뿌리며 서로 계약을 맺었다. “언약서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낭독하여 듣게 하니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출24:7) 이스라엘을 큰 나라로 만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신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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