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생명 교회
  Home > 말씀이살아있고 > 빛과생명 칼럼  

     
이종철 

하나님 이름의 능력

하나님 이름의 능력




하나님의 이름은 우리의 기도를 위해 필요하다. 이스라엘의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있는 곳이다. 솔로몬은 성전 낙성식에서 다음과 같이 기도했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왕상8:29) 여호와의 이름이 있는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면 들어주시라는 간구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이 걸린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7:14) 우리의 기도가 응답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 기도이며, 하나님의 명예가 걸린 기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시키시려는 이유를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나를 위하며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사48:11) 하나님의 이름의 명성 때문에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곤고한 처지를 방관하지 않으신다.

이제 우리에게는 예수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요14:13) 예수 이름의 기도는 능력이 있다. 베드로가 성전의 앉은뱅이를 향하여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3:6) 명하자 앉은뱅이가 그 자리에서 일어나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송했다. 우리의 기도를 마치며 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는 말은 최종 결재 사인과 같다.

루터의 제3계명에 대한 해설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데도 그분이 지켜주시지 않는다면, 얼마나 비참하고 끔찍한 불행에 직면하게 될까요? 그러나 저는 제 자신이 시련과 경험을 통해 분명하게 배운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갑자기 큰 재난이 변하고 사라졌습니다. 제게 이런 일은 늘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악마에 대항하십시오. 다시 강조합니다. 거룩한 이름을 항상 입에 두십시오. 악마는 우리를 상하게 하려 하나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대교리문답』 72문)


   안식일이 유태인을 지켰다

이종철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당할 때

이종철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Puresunny.net